지난 11월 21일 출시된 모바일 MMORPG 고스트M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모바일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고스트M은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PC게임 고스트M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구현된 게임으로, 과거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귀신놀이를 즐겼던 분들도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고스트고스트를 즐겨 플레이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고스트M의 출시를 기다렸습니다. 출시 당일 설치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Ghost M에는 전사, 암살자, 궁수, 검객, 역사가가 있습니다. 무술세계관에 맞는 직업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직업이 포수인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가장 플레이하기 쉽고 빠르게 훈련할 수 있는 직업이 원거리 딜러이기 때문이다. 몬스터를 빠르게 잡을 수 있어 난이도가 낮은 직업입니다. 물론, 포수 이외의 다른 직업도 나름대로 즐길 수 있으며, 자동사냥을 지원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슈터를 선택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사냥속도도 빠르고, 몬스터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냥할 수 있는 안정성도 있어서 만족스럽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고스트M은 같은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플레이어가 어빌리티와 스킬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특성이 달라진다.
특히 능력치의 경우 힘, 활력, 힘, 지능의 4가지 유형이 있다. 힘이 증가하면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하며, 생명력이 증가하면 공격력만 증가합니다. 힘은 체력과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지능은 귀의 힘과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슈터의 경우는 물리 원거리 딜러이기 때문에 공격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선택지는 힘과 활력이 될 수 있습니다. 힘은 체력과 공격력을 모두 올려주고, 생명력은 공격력만 높여주기 때문에 더 높은 데미지를 원한다면 생명력을 집중적으로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안정적인 사냥과 낮은 포션 소모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힘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솔로 사냥에 집중하기 때문에 생명력과 힘을 적절하게 분배하여 안정감을 줍니다. 슈터 외에도 전사, 암살자 등 직업군에 대해서도 비슷한 샷을 찍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루는 마법을 사용하는 딜러이기 때문에 지능이 필요합니다. 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킬의 경우 먼저 개발하고 싶은 무술을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급 무술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기본 일반 무술의 레벨을 일정 수준까지 올려야 합니다.
저자는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관수진안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피해량을 가장 많이 늘릴 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진수 액체폭탄, 무술군주, 비조 벽호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스트M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 내에서는 출석 이벤트, 접속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제공하는 접속 이벤트, 빙고 챌린지, 캡슐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으니 꼭 참여하셔서 더욱 빠르게 캐릭터 성장을 해보세요.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고스트M 광고를 보게 된다면 사진을 찍어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목표 인원 달성 시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니, 출근길에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고스트M 거너의 능력치에 대한 전략과 플레이 리뷰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모바일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한 만큼 재미는 보장된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꼭 한번 플레이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앱스토어 바로가기 / 구글다운로드 바로가기 / 네이버 공식 라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