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TSH 수치는 IVF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높은 TSH 수치는 IVF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공개 내용 및 순서 Q1.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부작용은? Q2. IVF 중 테스트 후 TSH 수치는 항상 동일합니까? Q3. 4%에 가까운 무증상/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이 IVF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Q4.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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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미래와희망 이사 김동원입니다.

오늘은 목 중앙에 있는 갑상선의 중요성과 임신에 미치는 영향,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갑상선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 했으므로 오늘은 월경초기에 TSH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난자채취시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식 2주후에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치료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경우 필요합니다.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임신을 시도하는 여성의 경우 임상적 임신율은 감소하고 유산율은 증가하며 정상 출산율은 감소한다.

여성의 3~5% 정도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임클리닉에 가신다면 그것이 문제가 아닌지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래 건강한 여성의 경우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전으로 인해 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상선 기능이 과활성화되고 혈중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갑상선 호르몬에 결합하는 특수 단백질이 생성됩니다.

혈중 갑상선 호르몬의 실제 수치. 그러나 일부 여성들은 이러한 변화가 역기능적이며 더 자극적인 호르몬을 생성하여 앞서 언급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임신 14주(1삼분기) 이전에는 TSH가 2.5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의 핵심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하는 동안 “에스트라디올”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높게 상승하는데 이는 임신 초기에 일어나는 것과 유사하며 두 경우 모두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점차적으로 상승합니다.

2013년 연구에서 월경 시작부터 임신 확인까지 6차례 체외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측정했으며, 난자 채취 및 배아 이식 2주 후에 가장 높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검출되었습니다.

따라서 혈액 검사 결과가 뚜렷한 이유 없이 호르몬 수치를 급상승시키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그러나 어느 때라도 4.5를 넘으면 즉시 약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지금 보시는 표는 그 연구 논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시험관 초기에는 1.8이었으며 난자 채취 시에는 1.9로 변화가 없었으나 2주 후에 임신을 확인하였을 때 2.8로 크게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플러스마이너스 2.1이므로 4.9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즉, TSH는 IVF 시술 후 2주 후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데, 이때 과배란 주사 후 에스트로겐 농도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영어로 subclinical이라는 단어는 아무런 증상도 없고 진단도 내리지 않는 것을 의미하므로 명백한 질병의 전 단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혈중 TSH 수치가 4.5 이상이고 T4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이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subclinical hypothyroidism) 여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산병원 김정훈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불임여성 64명을 (치료군)과 (대조군) 갑상선약제 ‘레보티록신’으로 나누어 체외수정을 시행한 결과 두 군 간에 환자 특성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배란주사의 총 투여량과 일수는 유사하였다.

대조군(LT4 처리군)에서는 “상하 중기 배아 수”가 유의하게 높았고, 주기당 임상적 임신율은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유산율”은 대조군(LT4 처리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LT4 처리군)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배아 착상율(26.9% vs. 14.9%)과 출생률(53.1% vs. 25%)은 대조군보다 LT4 처리군에서 유의하게 더 좋았다.

hCG 주사 당일 TSH 수치는 치료군은 2.9, 대조군은 6.8로 이 군의 환자를 치료하면 TSH 수치를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LT4 치료가 IVF를 받는 무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여성의 배아 품질과 임신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따라서 IVF를 계획하고 있는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에서 LT4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임산부는 임신 기간 동안 적절한 LT4 용량을 투여하고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미국생식의학회는 TSH가 2.5 이상이고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인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불임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자극 호르몬 수치가 4 이상이면 유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고,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좋은 치료를 하면 임신율을 높이고 유산율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항TPO항체와 같은 자가면역항체장애는 이러한 유형의 유산과 불임의 명백한 원인이며, 특히 자극호르몬 수치가 2.5를 초과할 때 티록신이라는 갑상선 호르몬을 이용한 대체 요법으로 이를 개선할 수 있어 치료 결과가 더 좋습니다.

. 광주미래희망병원은 다양한 불임치료기법으로 친근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주봉대로 68 다나병원 7층 광주미래희망산부인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