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 간편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내 돈으로 만드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푸드 인플루언서 Happy Eat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되는 마니커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을 먹어보았는데, 조리방법과 치킨의 맛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냉동치킨에 푹 빠져서 자주 먹는데요. 평소 궁금했던 마니커 닭다리를 이웃님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궁금해서 바로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저는 윙봉과 순살치킨을 좋아하는데 마니커 FNG에는 커다란 닭다리로 만든 후라이드치킨이 있어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로 구매했어요

제 돈으로 쓴 글입니다.

마니커 닭다리튀김 1kg 2봉을 구매해서 냉동시켜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프라이팬과 후라이팬에 굽는 방법만 보여줘서 헷갈렸는데, 간단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도 알려드릴게요. 마니커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 조리방법 마니커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은 냉동상태에서 바로 조리가 가능해 요리와 먹기가 간편했습니다.

큼직한 닭다리로 만들어서 감동받았는데,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서 더 좋았어요. 마니커 닭다리를 후라이팬이나 프라이팬에 구워서 요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는 냉동 닭다리를 겹치지 않게 놓고 20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세요. 200도에서 8분 굽고, 닭다리를 뒤집어서 8분 더 굽습니다.

총 16분만에 간단하게 완료되었습니다.

마니커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의 맛은? 마니커 닭다리가 완성됐는데, 생각보다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후라이드치킨에 잘 어울리는 양념소스를 준비했는데, 머스터드소스, 칠리소스, 소금을 준비해서 함께 드시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마니커 닭다리 후라이드치킨은 냉동 닭고기가 큼직큼직해서 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어요. 마니커 닭다리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때 조금 아쉬웠던 점 중 하나는 감자튀김이 얇아 닭다리와 분리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의 바삭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감자튀김이 떨어져 나가서 조금 아쉬웠지만 닭다리살에 살이 많이 들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마니커 닭다리는 치킨집에서 주문한 후라이드치킨과 비슷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적당히 짠맛이 나는 육즙이 가득한 닭다리살이었는데 너무 짜지 않아서 걱정 없이 집에서 만들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마니커 닭다리는 맛있었는데 감자튀김이 자꾸 분리되어서 치킨과 감자튀김을 따로 먹어야 했어요. ㅎㅎ 적당히 아삭한 맛에 쫄깃쫄깃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어요. 닭다리만 먹어도 괜찮지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지만, 소스나 소금을 준비해서 먹으면 더 다양한 맛으로 먹는 것이 좋다.

마니커 닭다리튀김을 양념소스에 찍어먹으니 달콤한 맛이 더해져 몇 번이고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방식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어 음료와 함께 간식으로 먹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저는 마니커 닭다리를 그대로 먹어도 맛있었지만 양념소스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닭다리살은 두껍지 않은데 고기가 많아서 안주로 1인당 1~2조각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었어요.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한다면 그대로 준비해 소금에 찍어 드셔도 좋지만, 양념소스나 칠리소스 등 다른 소스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좋은 치킨이었습니다.

이번에 마니커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을 에어프라이어 방식으로 조리했는데,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닭다리 튀김이 계속 떨어져서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대비 괜찮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간식으로 먹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