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베쿡 리뷰 음식비교 ::
“내 돈으로 산 상업용 이유식 리뷰, 베베쿡 b111이 추천하는” 안녕하세요 워킹맘 김자카야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6개월 이유식 가이드라인 기간 이전에 시판 이유식을 먹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 나서 여러 회사에서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나에게 그것을 시도하고 결정하라고 말했습니다.
엘빈스, 로하스밀, 케어비, 짱죽, 배낫밀, 푸드케어에서 샘플을 받고 주문했던 곳이 생각나네요. 루솔은 베이비페어에 가서 결제까지 했어요. 그런데 다 먹고 베베쿡으로 자리 잡았어요.
무엇보다 갓 만든 이유식이 매일 문앞까지 배달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앱이 잘 작동해서 배송지 선택, 수량 선택, 메뉴 조정이 쉬웠고, 여행갈 때나 부모님 방문 시 배송 주소를 변경할 수 있었고, 수량은 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직접 교체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베베쿡 추천자 b111 중간리뷰 입자비교 내 돈으로 만든 한우장:: 베베쿡 리뷰 :: “내 돈으로 만든 이유식 입자크기 비교, 베베쿡 추천자” 안녕하세요 워킹맘 김자카야입니다 … blog.naver.com
지난번에는 중기와 후기의 입자를 비교해봤습니다.
오늘은 2단계와 3단계의 입자 비교와 내 돈으로 꾸준히 먹이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아!
먼저 팁을 드리자면, 이유식, 영양식 등 최초 주문 시 베베쿡 추천인 ID를 입력하시면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두세요. 추천 ID b111
첫아기라 분유수유까지 쉬운게 하나도 없었고 늘 걱정인형 같았어요.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친구, 누나, 동생, 그리고 맘카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아이 키우기가 왜 쉬운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저희 아들은 분유를 많이 먹고 잘 먹어서 처음부터 중간, 후반까지 조금 빠르게 진행했어요.
아이가 잘먹고 소화도 잘되면 조금씩 레벨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리뷰1과 리뷰2는 죽 5배와 같지만, 리뷰2는 한 세트에 3팩이 들어있습니다.
나이가 걱정된다면 리뷰1을 추천합니다.
9~10개월 아기에게 권장되며, 리뷰 2는 10~11개월 아기에게 권장됩니다.
많은 엄마들은 아마도 용기가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안전한지 궁금해하고 걱정할 것입니다.
젖병에도 PP소재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도 물에 삶아도 성분이나 외관이 변하지 않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도 가능해요.
물론 유리병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조나 유통 과정에서 유리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파편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하여,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PP재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Review 2 이유식을 시작으로 하루 세 끼 먹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구성은 3팩인거 같아요. 입자크기는 3~5mm 정도인데, 같은 5배죽인 Review 2를 이미 맛있게 먹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그러다가 11개월에는 이유식 수준을 높여 3개월부터 12개월까지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아기가 이유식을 씹고 삼키는 데 익숙해지면서 먹는 양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베베쿡 리뷰 3은 죽 1팩, 밥 2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당 180g 입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아기가 이유식을 먹을 때 엄마나 아빠가 아기 앞에서 “냠냠” 같은 소리와 표정을 지으며 함께 먹는 흉내를 내주면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진밥은 확실히 죽이라기보다는 밥모양이라 새벽배송을 받자마자 아기가 잘 먹을까 궁금했어요. 아기가 잘 먹지 않으면 환불도 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먹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무료 체험판을 이용해 보세요. 환불 정책이 잘 확립되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유식 14세트를 주문했기 때문에 201,600원을 결제하고 베베쿡 추천을 이용해서 20,160원의 페이백을 받아 아기떡, 보리차, 그릭요거트 등을 주문했어요.
밥의 모양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므로 완성 단계에 들어가기 전의 연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씹고 먹는 연습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동요를 틀어주고, 보는 앞에서 어색하게 먹는 흉내를 내기까지 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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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추천인으로 쌓인 포인트로 아기김도 주문했어요. 입에 넣기 편하게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아기가 손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아기미역도 단계별로 있어요.
#베베쿡 추천자#베베쿡 :clipm.blog.naver.com
아기가 잘 먹는 모습도 담아봤습니다.
아기가 음식을 입에 넣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포만감을 느낀다는 옛말이 있다.
이제 이해합니다.
철분 섭취를 위해 한우장도 주었습니다.
2초와 한우장, 중1과 한우장, 중2, 후반1, 후반2, 후반2, 환요기밥 등 한우장을 넣은 세트도 있고, 소분할로 나누어져 제공된다 유아식.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드셔도 됩니다.
가끔 냄비에 볶아 밥 위에 올려 고명으로 먹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일반 아기주스를 사먹는 편이 아니라서 하루에 베베쿡에서 배도라지 한 송이씩 주고 있어요. 물론 아기가 더 달라고 하지만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아서 하루에 한 알 정도 먹입니다.
휴대가 간편해서 외출할 때 먹여주곤 합니다.
꼭 가지고 가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면 간식으로 과일을 자주 주거든요. 그냥 과일만 주는 것보다 요거트에 토핑을 얹어 주면 잘 먹더라구요. 일반 요거트에는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무가당 유기농 그릭 요거트는 처음 먹어도 괜찮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2부입니다.
3의 입자와 구성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베베쿡 추천 하시고 포인트도 돌려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