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즌 10번째 대회, 시즌 4번째 시그니처 대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바이 마스터카드’, 미국 스코티 셰플러 우승(PGA 7번째 우승 달성)(안병훈 톱10 진입)
오늘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롯지CC에서 끝난 PGA 투어 2024시즌 제10회 대회이자 시즌 4회 시그니처 대회 FR 결과 ■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톱10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15언더파 273타라는 압도적인 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가격400만달러)
(스코티 셰플러, 미국)
스코티 셰플러(Scotty Scheffler)는 오늘 FR에서 보기 없이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 6개만 66타를 기록해 4R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2위 윈덤 클라크를 5타 차로 제치고 대회 2번째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 랭킹 1위인 스코티시 플러의 독특한 스윙 광고를 이어서 보겠습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플레이 17번 홀(파3) 아이언 티샷 장면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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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재생 18번홀 드라이버 티샷 장면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 컬러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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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18번홀 드라이버 티샷 장면 ※ PGA 선수들 중 가장 교과서적이고 이상적인 스윙을 갖고 있다는 로리 맥길로이와 비교하면 스코티 셰플러의 스윙은 이상해 보이지만 골프 부문 1위이기 때문에 그의 스윙 폼은 실력과 무관하다는 증거(?)로, 미국의 윈덤 클라크(미국)가 4R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2위, 아일랜드의 셰인 로우리(아일랜드)가 9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언더파 279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4명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
안병훈은 어제 3R에서 4타를 내주며 최하위권으로 떨어졌으나 오늘 FR에서 다시 4타를 줄여 합계 4R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에 올라 유일한 아웃선수가 됐다.
(8위 상금 : (579,000달러) 그 결과 안병훈은 올해 7개 대회에 출전해 총 3번 톱10에 진입했다.
다음으로 임성재는 2타를 잃었다.
김시우는 오늘 FR에서 합계 286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8위에 올랐다.
(18위 상금:289,000달러) 김시우는 오늘 FR에서 1타를 잃고 4R을 기록해 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하며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테드 30위 상금 12만3500달러) 김주형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에 그쳐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5타를 잃고 합계 6오버파를 기록했다.
파 294타, 공동 52위로 부진한 기록(공동 52위 상금 4만9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