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사진 30일아기 셀프촬영 소품 대여 추천, 내 돈으로 구매, 리뷰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라온맘 입니다.

다온이가 태어난지 벌써 30일이 지났습니다.

쿠킹센터에서 마사지를 받으러 간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갓 태어난 아이도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첫째와 둘째를 함께 키워야 하다보니 하루하루가 피로와의 전쟁인데 요즘은 이 귀여운 시간들이 천천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첫 아이 라온을 키우면서 느낀 점은 남는 것은 사진과 영상뿐이라는 점이다.

요즘에도 라온이가 옛날 사진을 볼 때마다 혼자만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파워에프 엄마… 매일 사진을 찍는데, 기념일 사진 촬영은 느낌이 달라요. 다온의 30일을 축기 위해 소품을 대여하고 처음으로 셀카를 찍어봤습니다.

제 돈으로 구매한 제품에 대한 리뷰도 간략하게 적어서, 아기와 함께 셀카를 찍을 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기 셀프촬영 대여) 사실 스튜디오 촬영이 제일 편할 텐데, 50일 전에는 병원 밖에 나가기 싫어서 처음으로 셀프 촬영을 해봤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포토박스를 활용해볼까 고민 중이었는데요. 지난 30일에는 풋풋한 분위기를 남기고자 감성적인 베이비바스켓 콘셉트를 선택했다.

네이버에서 ‘아기 셀카’를 검색하고 여러 회사의 소품을 비교한 끝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모르베이비를 선택했습니다.

내돈으로 30일셀카촬영했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kwroks/products/8647602376 아기 30일,50일,100일,150일 뼈아트 신생아셀카 아기바구니대여 : Amor Baby (아모르 베이비) 사랑하는 아이에게 소중한 순간을 선물해주세요. smartstore.naver.com 먼저 채팅으로 일정을 문의하고 상담날짜를 입력하고 결제했습니다(왕복배송비 포함 49,500원). 화요일에 배송안내를 받았고 수요일에 로젠택배로 도착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상자가 현관문에 도착했을 때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 상자 안에는 가지런히 정리된 작은 물건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등나무 바구니, 바구니 쿠션, 조화, 우드 토퍼, 바디 슈트 세트, 배경 천, 그물로 구성되었습니다.

별도의 준비 없이 사천에서 셀프 촬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의류는 바디슈트와 레이스 보닛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우드 토퍼는 최초 주문 시 30일, 50일, 100일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정리할 때 빠진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고 넣어두기 ​​좋았어요. 배경보를 깔고, 바구니에 쿠션을 넣고, 가볍게 준비한 소품을 배치했어요. 스마트스토어 후기를 보고 예쁜 구성들을 참고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0일 베이비)셀카) 셀프 촬영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의상부터 소품까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촬영한 것 같아요. 쿠션의 질감을 처음 느껴보셨을지 모르지만 많이 울어서 위로하고 사진을 찍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셀프사진의 장점은 하루 중 언제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다.

. 수유 후 기분이 가장 좋았을 때 3-4 번 시도했습니다.

배경 천에 소품을 활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촬영해본 것 같아요. 첫 셀프 촬영인데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50일, 100일 촬영을 나 혼자 해봐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다음에는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벌써부터 회사 사진을 보고 박스에 담아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스트컷. 30일 아기의 기분을 사진으로 많이 찍어서 뿌듯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내돈내산과 함께 다온의 30일을 축하했습니다.

나는 셀프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간의 촬영에서는 아기에게 특별한 느낌을 남겨보자는 생각으로 아기바구니 컨셉을 선택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내 돈으로 구매한 아모르베이비의 아기바구니에는 배경원단부터 의상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소품을 포함한 모든 구성품이 다 들어있어서 처음으로 셀카를 찍어봤는데 정말 편안하게 사진을 찍은 것 같아요. 집 한구석에 소품을 설치하고 다온이가 노는 동안 사진을 찍었는데,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긴 것 같아요. 기분 좋아요 하. 50일, 100일을 맞아 다양한 컨셉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용기를 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