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제주도 애월, 화조원, 제주도 여행지

제주도 애월 가볼만한 곳,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화조원 글 / 사진 by YOOM 8월 7일로 가을이 시작되었지만 요즘은 여전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제주도의 여름 시즌을 맞아 많은 분들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 아름다운 제주 바다와 해변, 항구에서 스노클링, 물놀이, 일몰을 즐기고 계십니다.

저도 아이들 방학 때 아이들과 제주의 동쪽과 서쪽을 여행했어요!
오늘은 제주도 애월에서 정말 특별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화조원은 중부 산간 지역에 위치한 야외 여행지로 주변 도시나 해변보다 덜 더운 편이고, 숲과 그늘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동물과 새를 관찰하고, 포토존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1. 제주꽃밭 주소 :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804 운영시간 : 09:00 – 18:00 일일 전용주차장 이용 가능 제주꽃밭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워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긴 차량 이동에 지루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갈 때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방문하고 나서 깨달았는데, 제주도 애월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 커플, 친구, 가족, 부모님도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평지라 걷기 편하고, 관찰로에는 동물과 새들이 있어 신비로운 여행지입니다!
특히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전용주차장이 꽤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관광객이 와도 주차 걱정이 없을 정도로 편리합니다.

주차를 하고 조금 내려가면 입구에 티켓부스가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됩니다!
사전에 네이버 예약 등을 이용해 예약하고, 준비 후 방문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18,000원 ​​청소년(13~18세) 16,000원 ​​어린이(36개월~12세) 14,000원 ​​제주도민 25% 할인(신분증 지참) 36개월 미만 어린이 무료 입장(증빙서류 지참) 알파카 사료와 앵무새 사료를 구매하고 입장하니 탁 트인 잔디밭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와 함께 제주에 와서 이렇게 넓은 자연 속에서 뛰어다니며 동물과 교감하는 걸 상상해 본 적 있나? 화조원에서 바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입구부터 장난이 아니다!
2. 동물 교감 제주도 애월에 방문할 만한 이곳을 처음 밟았을 때 모형인 줄 알았다.

어머, 푸디였구나!
와 진짜 독수리야!
와 정말 신기하다.

처음엔 딸들이 무서워했지만 가까이 다가왔다.

흰머리 독수리는 우리에 갇힌 게 아니라 밖에 있었다.

그 옆에는 푸른 독수리 한 마리, 또 다른 독수리 한 마리, 그리고 매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철장 안에 갇혀 있는 그들을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나 웅장하고 위엄이 있었습니다.

“와, 이게 뭐지!
”하고 외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온순한 알파카들이 보입니다.

한가롭게 햇볕을 쬐고 풀을 뜯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도 웃음이 나오는 광경이어서 아이와 함께 제주를 여행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걸어가다 보면 거대한 철장이 나옵니다!
공작새와 원숭이도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여행 시 제주 애월을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침과 오후의 식사 시간에 가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사과, 망고, 멜론 등의 간식을 먹는 꼬리원숭이들을 동물원 관리인들과 귀엽게 놀듯이 볼 수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첫번째, 두번째도 다 귀여웠고, 이날은 링테일여우원숭이가 모델이었어요.정말 너무 귀여웠어요.동물원 관리인의 동물사랑이 느껴지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여기를 지나서 다음 관찰로로 가면 연못을 만나게 됩니다!
잉어가 정말 많아요.잉어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시도해봤어요.나무 그늘도 있고 연못 근처라 시원했어요.조랑말, 토끼, 거위도 하나하나 볼 수 있어서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제주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야외 공간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히라세들이 있는 공간을 지나면 실내 관찰 공간이 나와요.3.실내 공간 안에도 볼거리가 가득했어요!
입구에 큰 선풍기가 있어서 더위를 식히기에 딱 좋았어요. 관람순서는 1~5관찰구역이고, 러브버드구역과 대형앵무새구역에서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애월꽃밭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새들이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앵무새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신비로운 새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펭귄, 핑크플라밍고, 백조, 오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북이, 그리고 너무 호기심이 많아 한참을 응시했던 토코투칸.토코투칸들이 그냥 혼자 길을 걸어가는 모습.그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제주도 애월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것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형 같았고 색깔이 너무 선명하고 예뻤습니다.

물론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존도 아이들과 제주여행을 하면서 체험하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4. 잔디광장 생태설명 동물과 새를 볼 수 있는 이곳은 애월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생태설명도 해줍니다.

생태 설명 시간은 11시, 1시, 3시, 4시 30분으로 하루 4회!
티켓 부스 근처 카페 앞 광장에서 진행되었는데, 긴 행사는 아니었지만 정말 의미 있고 강렬한 광경이었습니다.

사육사님이 나와서 맹금류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맹금류가 날아다니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광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팔에 먹이를 넣어서 맹금류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어린이는 불가). 제주도에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만으로도 신기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5. 후기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공연을 즐긴 후 아이들과 카페에서 음료를 한 잔 마셨습니다.

이곳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었습니다!
새와 동물 인형도 있어서 기념품으로 사기에 좋을 듯했습니다.

제주 애월에서 특별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더운 날씨를 잊게 해준 행복한 추억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하면서 의미 있고 보람찬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화조원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제대로 된 관광지라 정말 신나는 일정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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