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폐렴 초기증상, 아기 고열이 지속된다? 4세 아동 입원 보호자를 위한 아기 입원 준비 목록

영유아 폐렴 초기증상, 아기 고열이 지속된다? 아기 입원 시 준비사항 4살 아이 입원 시 보호자 준비사항 ⓒ 글, 사진 김망고 8월 11일 오전 미열로 시작됨

8월 9일부터 8월 10일 사이, 태양은 갑자기 평소와는 다른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세 번 정도 그런 일이 있어서 ‘아, 가벼운 감기구나’ 싶었는데, 기침이 너무 심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8월 11일 아침부터 미열이 나기 시작했고 평소와 달리 기운이 없어 처음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쉽게 지나갈 줄 알았는데 혹시라도 금요일 오후에 소아과에 가서 감기약을 처방받았습니다.

8월 12일~8월 13일 주말 동안 경증~고열

고열이 시작된 다음 날부터 3일째에는 어느 정도 체온이 회복되었다가 다시 고열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도 열은 별로 안 내려가더라구요..!
) 주말이 지나도 왜 아기의 열은 시간이 지나도 안 내려가는지 궁금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해열제를 복용했는데도 아기의 고열이 계속됐고, 태양이 밤새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상: 첫 기침 – 미열이 나기 시작함 – 미열, 고열이 오르락내리락함 – 식사를 하지 않음 – 기침이 심하게 심해짐 – 맑은 콧물 – 시간이 지날수록 열이 오래 지속됨. 해열제가 효과가 없으니까.

미열이 발생하기 전과 발생시, 그리고 고열이 발생한 지 5일째까지입니다.

발열 앱을 이용해 약을 복용한 시간과 체온을 계속 기록했어요. 이렇게 타임라인을 보면 처음에는 체온이 기초체온까지 떨어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발열이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그 이후부터는 거의 높은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타임라인을 담아내지는 못했습니다.

) 4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

오전에 공개진료소에 간 소아과 의사는 단순한 발열이라며 청진기로 진찰을 했으나 독감검사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하지 않았다.

, 발열이 오래간다고 했는데도… 물론 다른 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해서 심도있게, 심각하게 이야기한 적은 없습니다.

계속되면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계속되는 고열로 아이가 힘들어하고 있는데 소아과에서는 별 진전이 없네요… 그래서 남편에게 얘기했고, 그날 저녁 우리는 동네 유명 아동병원에 갔습니다.

독감 검사,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심지어 엑스레이까지 받았습니다.

( ㅠㅠ 회사의 끊임없는 계급차별 너무 안타깝고.. 너무 미안해서 죽겠다… 그리고 계속되는 시험에 아이가 울고불고.. 한 번만 가봐도, 아이가 아프면 제대로 된 병원을 가세요) 이것이 아기 폐렴의 초기 증상인가요? 내가 갔을 때 그는 나에게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단순한 발열, 감기라고 했을 때와는 달랐다.

낡은 물건은 다 풀고 해열제와 처방받았던 약도 맞으면서 다시 열심히 일했습니다.

수유도.. 수유도.. 애가 약을 진짜 안먹는데.. 다 뱉어내는데.. 게다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해열제 맥시부펜도 다 떨어졌어요.. 챔프 샀는데 둘 다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그것을 모두 뱉어냅니다.

줘도 아기의 고열이 3~4일 이상 지속되서 해열제가 효과가 없나봐요…? 아이가 약도 안먹고 고열이 계속되고 해열제도 안쓰고 있어서 ‘아, 당장 병원에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어린이병원을 알아봤습니다 . 그런데 요즘 어린이병원도 개업하고 있는데 입원이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남편이랑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지켜보면서 “그래 조금만 참자”라고 하더군요. 하루 더.” … 해열제를 투여한 지 2시간이 지나도 열은 계속해서 39.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8월 15일 오후 7시경) 발열 4~5일차? 작동하지 않습니다.

응급실로 가보자. 나는 바로 달려갔다.

아기가 힘들어하고, 눈이 초점을 잃고, 아기의 고열이 계속되서 온 가족이… 무엇보다 아이가 정말 피곤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밤까지 버티고 내일 가보려고 했는데 안 될 것 같아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혈액검사, 다행히 응급실에서 수액과 해열제를 맞고 열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검사 결과 폐렴이라고 하더군요… 통원치료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태양이 약을 정말 안 먹어서 아기가 안 좋아 보인다고 토하면 토한다고 하더군요. 약을 다 먹으면 입원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네… ㅠㅠ 그냥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결정했다.

8월 15~16일 이른 아침, 입원 중 열이 다시 38도까지 올랐다고 해서 해열제를 더 맞고 열이 다시 내려갔습니다!
10시간이 넘도록 열이 아직 39도 이상 오르지 않았습니다.

나는 분명히 IV 점적제와 해열제를 받았습니다.

그렇죠 입원날 아이는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잠은 정말 잘 잤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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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콧물검사도 해준다고 해서 “네, 알았어요. 그것.” 그런데 알고 보니 12만원 상당이었는데.. 보장이 안 됐어요… ?? 아이를 위해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할수록 “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우선… 일단은 두고 봐야겠습니다… 아이의 입원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4세 기준) 1) 유모차와 아기띠 유모차는 필수!
자녀의 입원 준비로 항상 지참해야 할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을 그리며 이동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태양이 입원한 곳은 휠체어가 있어서 낮이나 밤이나 휠체어를 타고 돌아다닐 수 있다.

2) 음식 분유를 마시는 아이들에게는 젖병, 냄비, 세제, 솔 등이 많이 필요한데 태양은 4살이기 때문에 아기 물병, 세제, 솔, 젖병 등이 필요합니다.

주스, 텐텐을 가져왔습니다.

, 요거트 등 아이들이 이유식이나 이유식을 할 때 턱받이가 필요한데 우리 태양은 현재 밥을 먹고 있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아프기 때문에 주로 먹고 싶은 간식을 줍니다.

. (아파서 입맛이 없어요.) 간식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주스 등도 챙겨주세요~~아프다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여요..ㅠㅠㅠ3) 위생용품 등 아기의 입원을 준비하려면 칫솔, 치약, 팬티, 편안한 신발, 로션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장난감, 아이패드, 노트북, 세면도구(어린이 여행용 키트), 아기담요, 물티슈(반드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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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등!
그 외에도 손수건, 기저귀 등 어린아이들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이 많고, 병원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영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과 아이패드(작은 공간에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아이들 입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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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ㅠㅠ 아이패드나 노트북이 없으면 엄마폰에 보여요. 그러면 엄마들은 할 일이 없어요. 4) 보호자를 위한 준비물 : 보호자용 텀블러, 모자, 편안한 신발, 휴대폰 충전기, 담요. 제가 있는 곳엔 수건도 제공되고, 보호자의 치약과 칫솔을 담는 파우치도 제공됩니다.

다 갖춰져있어서 치약,칫솔,세면도구는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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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먹지 않고 식사도 하지 않고 상태도 좋지 않아 응급실을 방문하여 입원을 결정하였습니다.

– 영유아 폐렴은 초기에 외래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몸이 안 좋고 힘들면 어린이병원에 가보세요. 적극적으로 테스트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태양은 원래 다음날 아침에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응급실에 가서… 입원을 하기로 했는데요… ㅠㅠㅠ 정말 별 일 없었어요 난리… ㅜㅜ 그래도 수액 맞고 해열제 먹으니까 집에서와 다르게 기초체온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겠지만 빠른 퇴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무시하려고 노력합니다.

썬아 이제 그만 아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