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먹는법 닭가슴살 오트밀죽 퀘이커 오트밀 요리 오트밀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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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점점 옷이 얇아지기시작하니 집순이인 저는 집안에서만 움직이다 보니아무래도 운동량도 부족한데, 반면 식사에 간식까지챙기게 되니, 옆구리살이 자꾸 불어나더라고요.예쁜 몸매를 위해서도 물론 관리가 필요하겠지만건강을 위해서 저는 들쭉날쭉한 식습관도관리도 하고 또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챙기면서칼로리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식단으로 관리 좀 해보면 어떨까 하고 찾아보다가오트밀을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굶고 하는 다이어트가 최선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로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게 되는데,바로 제10대 푸드 중 하나인 오트밀이 쌀의 2배에 해당되는 단백질은 물론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도 풍부하게함유되어 있다고 해요.그래서 적게 먹어도 포만감은 물론 변비 예방도도움이 된다고 하니 저도 한번 챙겨보고 싶더라고요.

퀘이커 오트밀은 (오리지널, 클래식 오트) 2종으로퀘이커사와 독점 라이센스 계약으로 엄격한국내 품질 위생법 기준에 의해 제조해 안전함은 물론오랜 시간이 걸려 국내에 수입된 제품이 아닌갓 생산되어 출고되어 신선하고,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더 맛있어서우리 입맛에도 딱이랍니다.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 오트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클래식 오트) 차이가뭘까? 궁금하시죠.일단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건강적인 면은똑같은데요. 오리지널은 오트의 입자가 살아 있도록 껍질을 벗겨 압축한 제품이고,클래식 오트는 오트 찐팬을 위해 오리지널보다 덜 가공한 형태로 부드럽게 즐기고 싶다고 오리지널,곡물 그 자체로 거친 느낌이 좋다면 클래식 오트로곡물의 식감을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은오트의 입자가 살아 있도록 껍질을 벗겨 압축되어식이섬유, 단백질, 베타글루칸까지함유가 되어 있다고 해요.건강을 생각해 여러 영양제를 먹지만식품으로 제대로 섭취한 게 더 좋잖아요.오트밀은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는데,이것은 귀리나 보리와 같은 곡물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면역력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식후 혈중 포도당 농도와 인슐린 반응을조절까지 해줘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좋은 식물로꾸준히 챙겨 먹음 식사 대용으로 포만감까지챙기면서 건강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오트밀 먹는법 조리과정이번거롭다면 이건 또 아니다 싶을텐데요.조리법을 보면 정말 간단하더라고요.일단 오트밀은 따듯하게 먹는 정통 방식으로 드시면 좋은데요.  오트밀 먹는법  조리시간 (약 3분)오트밀 30g(1인분 기준) 을 컵 또는 용기에 붓고뜨거운 우유를 120ml(종이컵 2/3컵) 넣고 저어오트가 어느 정도 부드러워지면 맛있게즐기시면 됩니다.

퀘이커 클래식 오트는일반 오리지널 오트밀 대비날 알이 덜 가공되어오트의 씹히는 맛을 좀 더 살려원물에 가깝게 즐길 수 있는데요 베타글루칸 2,800mg 함유되어 있는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되어 제과제빵, 베이킹, 잡곡밥 용으로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오트밀 먹는 법 중에 제가 즐겨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바로 죽이더라고요.바쁜 아침에도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아침 거르지 않고 챙겨 먹기에도 좋고, 죽으로만들어 속도 더부룩하지 않아 좋고 단백질도 챙기면서 포만감까지 더해주는닭가슴살 , 소고기 등으로 오트밀죽 이나리조또 등으로 식사대용으로 준비를 해도 좋고요.또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게 되는 커피나, 음료 대신오트밀 셰이크, 스무디에도 더해주면 좋은   퀘이커 오트밀  소개해 드려요오트밀 먹는법 닭가슴살 오트밀죽 #브로콜리죽 오트밀 요리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50g, 닭가슴살 50g,당근, 브로콜리, 양파, 대파 약간 소금 1g, 참기름 1스푼물 400cc재료손질닭가슴살은 큐브모양이나 얇게 채 썰어줍니다.

양파, 당근, 대파는 비슷한 크기로잘게 썰어주고, 브로콜리는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1.냄비에 참기름 1스푼을 두르고 닭가슴살이볶아 익혀줍니다.

  2.닭가슴살이 익으면 잘게 썰어둔대파, 당근,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물 400ml를 부어줍니다.

  3.끓어오르면 준비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50g을 넣어 끓여주면 됩니다.

4.간을 하지 않고 먹어야 할 경우는생략하면서 멸치육수나 채소 육수를 미리 준비해뒀다가끓여주면 간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이더해져 괜찮은데요.적당히 소금이나 국간장 살짝 넣어 간을 해주면 됩니다.

  5.오트밀은 넣고 끓이게 되면순식간에 죽이 만들어지는데, 마지막에 썰어둔브로콜리를 넣어 식감을 살려줍니다.

  닭가슴살 브로콜리 오트밀죽 을 만들어주면바쁜 아침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로 좋고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라다이어트나 식단 관리하시는 분들은 굶는 건좋지 않잖아요저도 아침은 좀 거르는 편인데조금이라도 먹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하니간단하게 아이와 함께 챙길 수 있고#다이어트식단 으로도 좋은 오트밀요리 로 관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트밀은 처음 먹어보는 거라어떤 느낌일까 싶었는데,식감이 거부감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고고소함이 있어  죽으로 끓이니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트밀 본연의 식감을 그대로살려 맛보고 싶을 때는 퀘이커 클래식 오트에우유나 요거트를 부어 잠깐 뒀다가 먹음 되는데요. 볼에 퀘이크 클래식 오트 담아주고여기에 요거트를 부어주면 초가단 아침식사 대용오트밀 요거트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가 먹는 건 과일을 더해주는데제가 먹을 건 석류알 분리해 냉동해뒀다가올려 먹으니 좋더라고요.집에만 있다 보니 식사도 대충제대로 씹지도 않고 삼키게 되는 면 요리를많이 먹게 되는데, 퀘이커 클래식 오트는 오리지널보다 가공이 좀 덜 된 형태라식감이 조금 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씹을수록 고소함이 있어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네요. 이제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옷이 얇아지는시기라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기존에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이제는못하겠다고 좀 더 편하고 몸에도 좋고맛있게 다양한 요리로 활용해서 즐길 수 있는메뉴를 찾는 분들에게 오트밀 다이어트 추천드리고 싶어요<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