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MBC 2023.04.17. ~ 120화(월~금)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MBC 오후 7시 5분. MBC 천상의 인연 프로그램 소개에 등장하는 그리스 신화입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에리시크톤’이라는 탐욕스러운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탐욕과 오만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은 배고픔이었습니다.
그는 음식을 사기 위해 딸을 팔았으나 배고픈 욕망을 채울 수 없어 결국 스스로 식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획 장재훈, 극본 여영미, 연출 김진형, 강치환(김유석) – 해인의 조상 이해인(전혜연)(아역배우) 김시환) 하) – 순영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한 이순영과 강치환의 딸이자 윤이창과 나정임의 입양딸. 윤솔 강세나(정우연)(아역: 김태연) – 미강의 딸, 이창의 친딸. 치환의 의붓딸. 하진우(서한결)(아역: 이주원) – 선주패션 오너 하윤모의 아들. 문도현(진주형)(아역:홍동영) – 상주 가정부 오화순의 아들 전미강(고은미) – 강치환의 아내, 세나의 어머니 윤이 -창의 전 애인. 나정임(조은숙) – 윤이창의 아내이자 해인의 양어머니. 윤이창(이훈) – 연극감독이자 전미강의 옛 연인 나정임의 현 남편. 나숙자(박혜진) – 나정임의 고모 오화순(김난희) 전미강의 가정부 오목찬(이태오) 강치환의 운전사 오화순 남동생 하윤모(변우민) – 선주패션 회장이자 하진우의 아버지. 강치환과 동급생. 채영은(조미령) – 하윤모의 재혼 아내이자 전미강의 친구. 전상철(정한용) – 무정건설 회장이자 전미강의 아버지. 강치환의 장인. 황태용(박동빈) – 강치환의 측근. 그 중에는 자애원 시절 이해인의 친구였던 스파이 데이빗 주(안동엽), 주윤발과 팀장 주호영(박신운), 샤인화장품 세나 팀장도 있다.
. 방림(태웅) – 샤인화장품 세나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유정(이다울) – 샤인화장품 세나 팀 코디네이터. 이 과장(정회동) – 샤인화장품 세나팀 오프라인 담당. 조 매니저(이화린) – 샤인화장품 페탈팀 온라인 담당. 천미소(김민주) – 숙자 치킨집 아르바이트생. 심부름센터장(이정규) – 강치환 심부름센터 의뢰 배덕호(강석정) – 전 윤이창 극단 슈퍼커플 남편(박철민) 아내(윤복인) ) 이순영(심이영) – 강치환의 전 애인이자 해인의 생모. (특별출연) 강수란(박현숙) – 쇼 진행자 형사(서하준) – 전상철 죽음을 수사하는 형사(양현태) – 강치환의 주치의
문도현은 “어머니를 용서해주세요”라고 물었다.
문도현은 사방에서 상황에 몸을 던진다.
오화순과 오목찬이 옥상에 올라왔을 때 문도현은 사라진 뒤였다.
이형사는 윤솔에게 전화를 걸었다.
문도현의 대포폰은 전화로 접수됐으나 문도현이 사망해 수사가 종결됐다.
윤솔아 너 때문에 우리 도현이가 죽었어. 도현이가 나를 구해준다.
윤솔은 재심을 청구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강치환의 범죄가 너무 커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윤솔은 하진우와의 결혼을 앞두고 나정임과 윤이창을 찾았다.
하윤모가 윤솔 하진우와 결혼한다.
내 며느리는 합당한 사람입니다.
강치환 씨는 저와 가족이 되고 싶다고 했고, 결국 우리는 가족이 됐어요. 강세나는 윤설 부사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나는 잠시 쉬러 갈 예정이다.
하윤의 어머니는 윤솔의 사진과 청첩장을 메일로 보냈다.
채영은과 하윤모는 아기 새봄을 보고, 윤솔과 하진우는 출근한다.
윤솔이가는데 그런데 신발 광고가 나오네요. 슈즈에서 채영은의 신발을 구매합니다.
강세나 아빠, 너무 늦게 왔어요. 윤솔은 아버지에게 내가 전부였다고 말했다.
주윤발, 나석자, 황태용은 선물을 잔뜩 사서 재애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오화순과 오목찬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재애원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강세나는 해변으로 캠핑을 갔다.
만화에서 그녀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나요? 강세나는 텐틀 놀이를 잘 못한다.
도와주세요? 이형사였습니다.
만화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
이형사와 강세나. 하진우와 윤솔의 딸 새봄의 돌잔치에서는 축의금이 금지됐다.
전미강, 나정임도 왔어요. 강세나와 이형사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솔아, 오늘 내가 여기 있는 건 다 네 덕분이야. 마지막 순간에 패키지가 도착했습니다.
강치환이 감옥에서 만든 나무인형이었다.
이제 여기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보세요. 강치환이 보내준 나무인형까지. 그것은 모두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치였습니다.
우리의 일상도 천국의 인연이 아닐까요? 강치환을 좀 더 엄하게 처벌했어야 했는데 너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다.
저녁드라마 치고는 꽤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