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신제품으로 출시된 트레이더스 인스턴트푸드 ‘피크닉 세트’
이때도 날씨가 좋아서 이거 하나 들고 소풍가기 딱 좋을 것 같아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당시 가격은 19980원이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정말 꽉 차있는거 보이시죠? 총 6가지 음식이 들어있는 본 트레이더의 즉석식품 두부초밥은,
두부초밥 위에 새조개, 그 위에 크림새우
그리고 기본 두부초밥 새우강정
또한 방울토마토와 치즈, 트레이더스 즉석식품인 치킨강도도 인기 상품이다.
보기만 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비주얼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새우도 통통하고 쫄깃해요. 다만, 위에 올려진 토핑은 충분할 것 같은데 양이 너무 많아요. 밥 양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밋밋한 느낌이 들었나봐요. 인스턴트 식품이라고 부르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이걸 본 적이 없어요… 모르겠어요. 하지만 잊어버렸어요. 2023년 1월 이후 트레이더스 즉석식품에 가보니 또 이런게 있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오~~ 넋을 잃은 지 오래네요.
오늘 포스팅하면서 이번에 구입한 이름이 바뀌기 전의 제품과 비교해 보았는데 얼핏 보면 사진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수량과 구성 모두. 그 먹음직스러운 맛은 트레이더스가 추천하는 즉석식품 코너에서도 히트할 터였다.
지난번에는 두부초밥이 좀 싱거워서 그냥 맛있었어요.. 솔직히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트레이더스 두부 스시 안에 들어있는 밥을 보면 정말 촘촘하게 눌려진 듯한 느낌이 들고, 밥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맛이 좋아졌나요? 나는 생각했다.
뭔가 위에 올려진 토핑도 지난번보다 더 신경써서 올려놓은 것 같다.
새우젓도 맛있어요. 닭강정도 괜찮아요. 솔직히 치킨강정은 상인들이 추천하는 즉석식품 중 인기가 많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4인 가족이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식사 후 디저트로 입안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괜찮습니다.
위에는 소스가 전혀 없고 보콘치니 치즈와 방울토마토만 있었어요. 잃지 않고 그대로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우선 안에 밥의 양이 정말 많아요. 많이 먹는 분들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트레이더스 즉석식품임에도 불구하고 밥의 양이 많아 밥이 좀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드시고 싶으시거나 집에서 드실 경우에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찬밥을 좋아하지 않는다.
🙁 두부초밥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크림새우를 얹은 것이 가장 맛있었어요. 은트레이더스 즉석식품 코너에서 파는 양념 꼬막이겠죠? 이것도 맛있어요. 이것도 엄청 크네요.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라이브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텍스트 크기 배경 색상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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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 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0:00:00 요즘은 정말 모든 것이 올라가서 한 번도 외식하기 겁이 나네요. 가끔 상인들이 추천하는 즉석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꽤 좋은 것 같아요. 마트에 가시면 꼭 둘러보세요. /OpenStreetMap 맵컨트롤러 레전드 부동산거리 읍, 면, 동시, 군, 구시, 지방국 거기 가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제 이름도 트레이더스 도매클럽 킨텍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