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원 상당의 주식 부자. 축산농부 박영옥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왔어요~

최근에는 축산업자로 알려진 박영옥 씨가 책을 출간했다.

목축업자는 종자돈 450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해 1000억 원의 부를 이룬 사람이다.

주식 정보나 주식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다 보면 주식을 통해 수십억 원을 벌어들인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수백억 달러를 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1000억…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라는 책이에요 . 그런데 얼마 전 한 축산농가에서 강의를 하자고 초청해 강연을 하게 됐어요. 코로나 사태 이후로 작가가 강연을 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온라인강의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석했어요. 글로벌 한국 언론인들을 위한 행사였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언론인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올해로 20번째 행사다.

이재명, 윤석열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의원들의 개회선언을 보며,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 행사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워낙 큰 행사였기 때문에 축산인께서 강연도 허락해 주신 것 같습니다.

목축농부 박영옥입니다.

화면에서는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그의 눈빛은 살아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에요. 강연 내용은 기자들에게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집중됐다.

주식투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드립니다.

강의 내용 중에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IT 공룡,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매출은 대부분의 국가의 GDP보다 큽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한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전체 2,400개보다 많다.

IT 4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일본 주식시장 전체보다 크다.

회사의 힘은 이렇게 커졌다는 게 좀 무서웠어요. 주식투자는 ‘성장하는 기업의 주주가 되어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자녀를 위해 주식을 사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고 주식 투자의 이점을 설명했습니다.

기자들도 참석한 만큼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언론인들은 이러한 현실을 알고 있다.

보도되길 바랐던 것 같아요. 목축업자는 자신에게 소명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서민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주식 투자’라고 말하며, 이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 주식 농부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그는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다.

5권 이후에는 다시는 책을 안내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출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위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쏟아부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주식 농부를 만나서 원고를 보면서 주식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주식을 시작했어요. 25살이 되고 나서 주식도 안 봤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목축업자의 말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업의 주주가 되고, 기업의 성과를 공유해 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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