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이발기와 미니 이발기로 자가 손질 애견 털 깎기 성공
밥푸리는 털이 계속 자라는 견종이라 발바닥 털, 눈 주위 털, 집에서 간단하게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편이에요. 최근에 발바닥 털이 꽤 많이 자란 것을 보고, 오랜만에 애견 이발기를 이용해 발바닥과 배 부분의 털을 다듬어 주었습니다. 강아지 미용을 해 주기로 했어요! 물론 애견미용실에서 하는 것만큼 깔끔하거나 좋지는 않지만, 애견미용을 직접 하면 확실히 스트레스가 덜하기 때문에 이런 간단한 것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