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인증제도란?) KCs 안전인증, KCs 자율안전확인신고제도

#KCs 인증제도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관리하고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산업기계 인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KC는 “#안전인증”과 “#자체안전확인신고”로 구분됩니다.

“안전인증”은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기계류(설비)가 안전한지 여부를 기술문서를 직접 심사하여 증명하는 제도입니다.

제품(설비) 자체가 고위험군에 속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제품 및 서류에 대한 회사의 심사가 매우 엄격하다.

한편, “자율안전확인신고서”는 공단이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하여 공단이 직접 구조검토나 공장심사 등의 기술검토를 실시하지 않고 시험을 실시하고 적용제품(장비)에 대하여 기술한다.

공단에서 요구하는 서류에 대하여 내용을 확인한 후 “신고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보안인증보다 신고를 받는 것이 더 쉽다고 해서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일단 사고가 나면 제조사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KC의 자율안전확인보고서는 어느 정도 CE DoC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KCs 안전인증대상- 펀칭기/석탄전단기/벤딩기- 크레인- 리프팅기- 압력용기- 로드롤러- 사출성형기- 고소작업대- 행잉바스켓- 기계톱-연삭기- 원형톱- 대패- 밀링머신- 띠톱 – 모따기 기계 – 자동 수리 리프트 – 인쇄 기계 – 산업용 로봇 – 식품 분쇄기 – 식품 혼합기 – 식품 절단기 – 국수 제조기 – 혼합기 – 분쇄기 – 분쇄기 – 컨베이어 그냥 사용하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인증 시스템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거나 알지 못합니다.

회사는 한국의 모든 공장을 철저히 검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사용현장에서 사고, 특히 인재사고가 발생하면 검사원이 출동하여 제품(장비)의 인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증을 위한 적절한 절차를 따르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