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해병 1사단 사령관 과실치사 혐의 삭제 명령.
해병대는 죽었습니다. 전시 상황도, 훈련 상황도 아니었다. 행진하는 동안 뜨거운 햇살에 쓰러지지 않았고, 상륙훈련을 하는 동안 거센 물살에 휩쓸리지도 않았다. “들어가.” 그것이 그가 죽은 이유입니다. 정말 터무니없는 죽음입니다. 죽은? 아니, 사망 사망사고가 아니라 살인사건이다. 쓰레기 해병대 사령관이 어린 해병대 병사들의 목숨을 구명조끼보다 가벼워 죽음의 강물에 몰아넣고, 결국 무능한 사령관이 소중한 병사를 살해하는 살인사건이다. 사이클형 성과보고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