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국립민속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 7080 추억의 거리 가족 연인 데이트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7

이웃님들~~오늘은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추억의 거리, 국립민속박물관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커플이나 친구끼리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국립민속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어린이박물관도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국립민속박물관을 통해 경복궁으로 갈 수 있는 곳이고, 삼청동과 북촌이 가까워서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서울을 여행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삼청동을 걷다가 결국 국립민속박물관으로 걸어갔습니다.

7080 추억의 거리가 보인다고 해서 들러봤습니다.

알았더라면 평일에 한가롭게 둘러볼 수 있었을 텐데, 주말 나들이라 곳곳이 사람들로 붐비고 한낮의 더위도 무더웠습니다.

고생했어…그 사람

관람시간은 3월~10월은 오전 9시~오후 6시(입장은 오후 5시까지), 11월~2월은 오전 9시~오후 5시(입장은 오후 4시까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둘러볼 곳이 많습니다.

7080 추억의 거리에 가기 전 오촌댁을 둘러보았습니다.

오촌댁은 조선후기 이 지역의 중산층 주택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1리에서 기증받아 옮겨왔다고 합니다.

정지라는 부엌과 뒷마당의 도기 냄비 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오른쪽 마당에는 런닝머신과 전통 화장실도 보입니다.

7080 추억의 거리 오촌댁을 지나면서 멀리서도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7080 추억의 거리가 보입니다.

그것은오고.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궁궐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7080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텍스트 크기 배경색 재생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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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지금하세요. 그 당시 초등학교 교실의 모습은 매우 달랐습니다.

난로 위에 놓인 도시락의 모습이 반갑다.

고등학교때 이렇게 도시락을 난로에 올려놓은 기억이 나네요… 휴!
!
2. 모던한 문구 3. 모던화 슈퍼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학교 앞 문구점에서 게임하는 게 교칙인가봐요… ㅎㅎ 아이가 오늘도 열심히 놀고 있네요… 문구점과 마트 내부 구경4. 장난꾸러기 만화 5. 만나간식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팩만화 1그룹이 입장이 허용되었으며, 30분 동안 제한 시간 동안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도 가능했는데, 평일에만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에어컨도 빵빵했고… ㅎ 6. 화개이발소 원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화개이발소 내부입니다.

외부에서만 볼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7. 풍년상회가 참기름을 짜고 떡을 만들던 방앗간을 둘러보던 중 추억에 빠졌는데… 설날이면 온 가족이 줄을 서서 방앗간에서 떡을 만들곤 했는데요8 . 오르골이 있던 오래된 다방에서 무료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다가 창밖을 보다가 “Key Stamp”라고 적힌 간판이 보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커피도 무료로 마실 수 있는데 에어컨이 빵빵합니다.

나와서 상쾌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9. 별의 상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갔던 의상실이 생각났다.

어머니는 항상 의상실에서 옷을 맞춤 제작해 오셨습니다.

엄마 옷을 맞춰주고 남은 천으로 여동생에게 다양한 색깔의 예쁜 머리끈을 만들어 준 기억이 나요. 10. 서울 대통령 추억 속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이날 인쇄 오류가 있었다고? 아무튼 그래서 체험은 못하고 그냥 봤습니다.

11. 종합 라디오 서비스 지금은 라디오 방송국이 거의 없는 것 같지만, 당시에는 가전제품이 고장나면 라디오 방송국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죠? 그때는 라디오 방송국에서도 담배를 팔았던 것 같아요. 오래된 담배갑도 보이네요.12. 장수탕 목욕탕은 사우나와 찜질방이 대중화된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하는 곳이에요. 다양한 추억의 거리를 걸으며 7080시대를 느꼈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여전히 ​​뜨거웠지만 언뜻 보면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산책하기 좋은 국립민속박물관 나들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드려요. 이웃님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